이진기 그리고 샤이니 그리고 나 Yul





1.
'온유' 아무리 생각해도 SM의 작명솜씨에 놀라곤 한다.
물론 진기가 더 좋아-

2.
웃는게 너무 좋아.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인상쓰는 모습이 너무 좋아.
그 목소리가 너무 좋아.
그냥 좋다는게 이런거겠지?

3.
보고싶다

4.
이글루는 처음인데, 여긴 조금 더 솔직하게 날 보여주길 -

5.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애들 너무 굴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이상 팬이 늘지 않길 바라는건 그만큼 좋아해서 일꺼야.

6.
데뷔초에는 좋아하지 않았다. 오히려 싫어하는쪽
그냥 그저 아이돌이라고 생각했다.
어느순간 얘네가 좋아지드라. 얼굴에 반한게 아니라
목소리에 반해서 찾아보다 좋아진 사람들이니까
한명한명 다 너무 좋은걸.

7.
인터뷰를 읽다보면 다들 생각이 참 깊다는걸 알 수 있다.

Q. 팬들이 "온유 앓는다"고 하는 것 알죠? 애정표현에 있어 '앓는다'는 좀 복잡해요.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무리 겪어도 채워지지 않을 때, '앓는다'고 하죠. 그들에게 어떤 책임감이 있나요?

A. 보답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무대 올라가기 전에 죽을 만큼 힘들어도, 이것만 끝나면 나는 팬들에게 힘을 받고 시너지를 낼 거라는 걸 알아요. 무대에선 팬들이 좋아할 만한 걸 나도 모르게 해요. 이분들이 없었으면 공연을 어떻게 할까 싶어요. 저는 막상 노래가 좋아서 시작했을 뿐인데요. 책임감이나 부담감 없이, 그저 해주고 싶은거에요.

노래가 좋다는 오빠 자체를 좋아해요. 그저 해주고 싶은 사람

8.
이글루스는 아직 내게 너무 어려워
당분간은 흥미를 못느낄것같아.
그래도 다들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9.
생각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이 깊어질때가 있다.
지금 이렇게 노래부르던 너가 어느날 목소리가 안 나온다면?
이런 무서운 생각. 그럴일은 죽을때까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해.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결혼해서 애아빠가 되고, 누군가의 할아버지가 되어도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10.
진기로 시작해서 진기로 끝나는 잡담:)
괜찮아. 그만큼 좋아하니까!